디지털배움터, 온·오프라인 학습을 통한 디지털 역량 강화

디지털배움터

현대 사회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디지털배움터"라는 새로운 교육 시스템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디지털배움터란?

"디지털 역량강화교육"은 취약계층, 특히 고령자, 장애인,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집합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교육 접근성과 교육인원 확대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이용환경 변화와 기술발전을 고려한 실생활 활용 중심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전 국민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합니다.

디지털배움터 교육 안내

대부분의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개인의 디지털 역량이 중요해지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디지털배움터에서는 필요한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배움터는 교육생 및 강사·서포터즈를 모집하며, 이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디지털배움터 사이트 바로가기

 

디지털배움터 찾기

다양하게 이용 가능한 온라인 및 현장 학습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영상편집, 블로그, 인스타 등 SNS 활동 등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프로그램이 있으니, 상세 정보와 신청 방법은 해당 프로그램의 웹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참가를 원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빠르게 신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배움터 교육 신청하기

 

교육신청은 위 링크를 통해 관심있는 교육을 클릭하시고 간편인증 하시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디지털배움터 강사 및 서포터즈 사전 등록 신청

대지털 배움터의 강사도 또한 모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디지털 종합 역량 교육 사업을 위한 디지털 전문강사와 서포터즈의 사전 등록 안내입니다. 국민 누구나 필요한 디지털 기본 역량 및 취업 연계 교육을 제공하는 이 사업은 교육 코디네이터, 교육 시행, 디지털 역량 수준 파악, 교육과정 설계, 디지털 진로 컨설팅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할 강사와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사로 지원하려면 전문대학 이상의 IT 관련 학과 졸업, IT 관련 국가자격증 또는 국제자격증 소지, 정보화교육(보조강사) 관련 경력 1년 이상 등 중 하나 이상의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서포터즈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과 ICT 기본 활용 능력을 갖춘 자로, 디지털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급여는 강사가 반일제로 근무시 월 최소 175만원, 단시간 근로제는 시간당 최소 25,000원이며, 서포터즈는 반일제로 근무시 월 최소 100만원, 단시간 근로제는 시간당 최소 13,000원입니다.

모집인원은 전국적으로 각각 2,000명이며, 지역별로 세부 인원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는 사업단의 채용 공고와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실제 채용 절차는 각 사업단의 연락 이후 진행됩니다.

단, 이 페이지는 신청 안내로, 상세 채용 요건, 근무 내용, 근무 시간 등은 각 사업단을 통해 확인해야 하며, 업무 내용 및 근무 시간, 급여 조건 등은 사업 수행 기관과 강사, 서포터즈 간의 협의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디자털배움터 강사/서포터즈 사전 등록하기

 

위 글은 디지털배움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현재 디지털 역량 강화가 중요시되는 시대에 있어서, 디지털배움터는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또한, 강사나 서포터로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개인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디지털배움터는 여러분의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