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9화 오정연 추억도 정리하자~!!!

신박한 정리 9화 오정연 추억도 정리하자~!!!

우리나라에서도 미니멀라이프에 대한 붐이 일어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불필요한 물건이나 일 & 추억 & 과거의 삶? 등 여러가지 복잡한 것들을 줄이는 것이 1단계 인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적은 물건으로 살아가는 '단순한 생활발식'이라고 합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요즘 세대들은 과거  혹은 미래를 붙잡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것들을 소유하려고 할 때가 너무도 많죠. 남자들은 좋은 기계나 장비 혹은 운동을 좋아한다면 자전거나 운동복 운동 도구들 등 수없이 많이 구매를 하고 활용하지 못할 때가 많죠. 여성 분들도 옷이나 화장품 가방등 너무 많은 것들을 소유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면 인생에서 정말 중요고 소중한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지 못할 때가 많죠. 자기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기 위해서 현재 자신을 돌아본다면 자연스럽게 미니멀라이프  단순한 생활방식으로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신박한정리 9화 에서는 아나운서이자 배우인 오정연씨가 출연해 집을 공개했습니다. 과거의 소중한 물건들을 버리지 못한채 오랜 시간동안 가지고 있었네요. 그렇지만 그 추억의 물건들을 넣어두기만하고 들여다 볼 수 없는 상태로 ...ㅠㅠ

신박한 팀이 깔끔하게 정리를 했네요.^^ 

 

 

첫째. 공간을 점검라라

요즘 대부분의 집들이 이렇지 안나요? 잡동사니방에 오래된 추억들이 빼곡히 쌓여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불필요 한 것들이 어떤것인지 점검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현관 신발장 > 거실 >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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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 방1 > 방2

 

 

정리 1단계 비우기

정리의 시작은 비우기 어김없이 욕구 버림 필요에 대한 박스가 등장했네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당장 필요한거는 거의 없을 거에요. 지금 필요한 것들은 잡동사니방에 있지 않을테니까요.

비우기는 물건 뿐만 아니라 추억도 그리고 마음 & 복잡한 생각들도 비워야 할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고민해야할 것들은 이미 했을 것이고, 필요 없는 걱정과 과거의 잘못된 편견이 잡동사니 방에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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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2단계 공간 재구성

비우기를 마쳤다면 이제는 재구성... 매주 반복되는 패던이지만 그래도 기대가 되네요. 집을 정리하면서 생활 패턴 .. 삶이 정리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극단적으로 정리하는 것도 좋지만 시간될때마다 정리하는 습관?을 키워 나가는건 어떤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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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

거실

주방

안방

방1

방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