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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당뇨에 좋은 로즈마리차 효능과 부작용

by y3papa 2020. 9. 3.

당뇨에 좋은 로즈마리차 효능과 부작용

당뇨병이 있는 분들에게 좋은 로즈마리차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로즈마리는 소나무 향기가 있는 민트과에 속하는데, 건강에 좋은 약효로 수백 년 동안 사용되어 왔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로즈마리차를 하루에 한두 잔 정도 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로즈마리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효능들이 있습니다.

  • 기억력 개선
  • 항산화 항염증 및 고혈당 개선
  • 항상화 항암효과
  • 혈액순환 개선 및 독소 배출
  • 비타민 B12수치 개선
  • 부작용

 

기억력 개선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부분 중에서도 항산화 수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즈마리는 항산화 수치가 높아 세포손상을 막아주고 기억력 개선에 뛰어나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영국 한 대학교에서 진행한 연구에서 로즈마리 차가 기억력을 최대 15%까지 높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로즈마리의 향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데, 일상생활에서 깜빡 잊을 수 있는 소소한 기억력 감퇴를 막아줍니다. 여러 연구에서도 로즈마리의 향이 기억력에 도움이 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항산화 항염증 및 고혈당 개선

다양한 영양소와 식물 화물이 함유되어있어 당뇨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서 로즈마리허브가 당화혈색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조사했습니다. 당뇨병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90일 동안 로즈마리 차를 섭취하게 하여 체질 개선과 복부지방 감소, 인슐린 저항성 개선, 최장의 베타세포 기능 향상, 당화혈색소를 감소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로즈마리와 같은 허브에서 발견되는 식물 화물이 인슐린 저항성과 제2형 당뇨병을 예방하게 치료하기 위한 기능성 식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로즈마리 추출물과 폴리페놀 성분이 항산화 항염증 및 고혈당 특성 있어 당뇨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항산화 항암효과

로즈마리의 항산화 성분은 암, 심장병, 제2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산화손상과 염증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해줍니다. 로즈마리는 로즈마린산과 카르노신산과 같은 폴리페놀 화물이 함유되어있어 항산화 효능과 항염증 효능을 합니다.

특히 로즈마린산과 카드노신사는 치매 좋다는 것이 알려져 있는데, 뇌신경전달물질 생성해 영향을 주어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완화해주고 알츠하이머와 치매 재생시키는 아세틸콜린 생성 세포 가져야 되는 것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당뇨가 있게 되면 눈 건강에도 악 영향을 주게 되는데, 로즈마리가 눈건강에도 좋은 효능을 합니다. 한 연구에서는 로즈마리가 노화와 관련된 황반변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연구원들은 로즈마리의 주요성분인 카르노신산이 눈 건강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혈액순환 개선 및 독소 배출

로즈마리 차는 신체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차입니다. 적혈구를 생성하고 혈액순환 개선의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이뇨 작용이 있는 로즈마리 차는 부작용 없이 천연 해독제 역할을 하여 인체 나트륨과 독소를 제거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유럽에서는 로즈마리가 소화불량 치료제로 많이들 사용을 하는데, 실제로 독일에서 소화불량 치료를 위해 로즈마리를 승인하기로 하였습니다.

로즈마리차의 부작용

이처럼 당뇨와 치매 등 여러 가지 건강에 좋은 효능들을 하지만 다량으로 섭취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로즈마리 차에 하루 섭취량은 1~3잔인데, 개인에 따라 영향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량 섭취를 하게 되면 위와 장을 자극하게 되고 신장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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